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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5 1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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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 기부에 나섰다.

지난달 29일에는 KT분당지점의 부사장 및 임직원 35명이 분당에 위치한 초록교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쿠키 배달부’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어 30일에는 KT광화문 지점에서 본부장 및 임직원 20명이 달콤한 쿠키를 만들어 사랑을 전했다.

바쁜 업무시간을 내어 특별한 나눔에 동참한 직원들은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기부된다는 캠페인 취지를 듣고,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쏟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쿠키를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처음 만들어진 쿠키가 아동들에게 전달되어진다는 게 정말 좋다”면서, “즐겁고 뜻 깊은 봉사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함께하는 사랑밭의 ‘사랑의 쿠키 만들기 행사’는 관련부서(사업팀 070-4477-380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withgo.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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