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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1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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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2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센터(상주 소재)에서 선진 교통안전 문화의식 함양과 교통여건 변화에 능동적 대처 요령을 습득키 위해‘교통안전 체험교육’을 가졌다.

이날 체험교육은 기존의 이론중심에서 과감히 탈피해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실습장에서 사각지대 체험, 안전띠 효과체험, 안전거리 이해, 긴급제동 등의 사고예방을 위한 실습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긴급상황 발생 시의 대처요령, 평상시의 차량관리와 올바른 운전자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특히 속도에 따른 정지거리 체험, 미끄럼 주행, 위험회피 등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봄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종합건설사업소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도 확포장 사업, 교량 개ㆍ보수 사업, 교통사고 위험지구 정비,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일선 현장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다.

이날의 체험교육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값지고 피부에 와닿는 교육이 됐고, 항상 교통사고에 노출돼 있는 현장직원들의 안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현 종합건설사업소장은“직원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고예방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교통안전교육센터와 더 많은 교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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