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에서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대형음식점, 군부대급식소, 도시락제조업체 식품취급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자 식중독 지수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중독 지수란 식중독 원인균의 최적 성장조건(40℃, pH=6.5~7.0, 수분 활성도=1~0.99)에서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간과 특정 온도에서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시 관계자는 "당일 식중독 지수가 35이상 시 안내대상자 휴대폰으로 매일 오전 9시 20분에 발송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 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