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토종 비즈니스 호텔체인 브랜드 ‘베니키아’를 운영 중인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18일 한국관광공사 16층 회의실에서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호텔제주(대표 고용관)와 베니키아 호텔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및 객실 판매를 시작했다.
호텔제주는 올해 신축 오픈한 곳으로, 이호해수욕장 및 애호항이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베니키아 체인 호텔은 전국에 총 53개로, 총 객실 4,332실로 늘어났다.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 이병찬 팀장은 “이번 호텔제주 베니키아 체인 가입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늘어나는 제주도 숙박 수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