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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9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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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19일 오후 6시 성북구 대사관로 소재 핀란드 대사관에서 방한중인 알렉산더 스툽(Alexander Stubb) 핀란드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NOC간 협력방안과 동계올림픽 및 동계스포츠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알렉산더 스툽 핀란드 총리의 초청으로 핀란드 대사관저에서 이뤄진 예방에서는 국내 미디어취재, 핀란드 총리와 김정행 회장의 회담, 김정행 회장에 대한 핀란드 국영방송 YLE의 인터뷰, 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김정행 회장의 핀란드 총리 예방에서는 동계스포츠중 설상종목과 아이스하키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핀란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는 한국이 서로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폭넓게 논의한다.

핀란드는 설상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노보드에서 세계정상급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스하키는 현재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랭킹 2위이고, 1988년 이후 현재까지 동계올림픽에서 은2, 동4개를 따낸 아이스하키 강국이다.

한편, 대한체육회(KOC)와 핀란드NOC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기간중인 지난 2월 23일 양국 올림픽위원회(NOC)간 체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나라의 ㈜한라는 지난해 3월 핀란드 아이스하키 2부리그 팀인 키에코 완타를 인수해 2013~14시즌 20대 초반의 아이스하키선수 5명을 파견해 우리의 아이스하키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날 김정행 회장의 핀란드 총리 예방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양재완 사무총장, 김지영 국제위원장, 강원도 전비호 국제관계대사, 대한스키협회 이재찬 부회장,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김상우 부회장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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