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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2 1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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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말레이시아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Pavillion)몰에 단독 매장을 오픈 했다.

토니모리는 이번에 오픈한 파빌리온몰 매장을 포함해 말레이시아에만 20개 이상의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0 개국에 96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지역 K-Beauty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빌리온몰 매장의 경우 오픈 당일 약 40,000 링깃(한화 1,3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포함해 더운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순수 에코 알로에젤과 스네일 스킨케어 라인, 피치 핸드 크림 등이 있다.

한편, 이번에 성공적으로 오픈 한 파빌리온몰 매장을 포함해 20여개가 넘는 말레이시아의 토니모리 매장들은 한국 내의 프로모션을 거의 동일하게 진행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점의 폭을 넓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규 매장의 경우 새로운 매장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 담당자는 “말레이시아 파빌리온몰 점의 경우 오픈 당일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높아 현지에서 K-Beauty와 토니모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토니모리의 인기에 힘입어 연말까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추가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어서 올해 안에 동남아 지역의 토니모리 매장은 1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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