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007년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처인구 원삼면 독성권역(독성리, 죽능리, 두창리) 연미향마을 슬로푸드 (SLOW FOOD) 체험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시설로 도·농 교류 증진과 농외소득 증대,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농촌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해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농촌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작년 슬로푸드 체험시설과 조경, 부대시설 등을 완공해 4월부터 예약을 받아 본격적으로 농촌체험 등을 운영중인데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아 주말에는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연미향 마을에는 신토불이 재료를 이용한 옛 방식에 따라 조리해 먹으면서 휴식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완비, 주말(1박 2일)에는 가족단위로 예약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텐트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면서 바비큐파티와 캠프파이어도 즐기고 수세미, 상추, 옥수수, 호박, 취나물 등 각종 파종으로 슬로푸드(SLOW FOOD) 농사체험을 하면서 쑥개떡·두부·화전 만들기, 야생화 키우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다. 연미향 마을 안에 있는 정려문을 비롯해 서낭당계곡, 두창저수지, 둥지박물관, 와우정사, 등 주변 가까운 관광지도 둘러 볼 수 있다. (문의 용인시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031-324-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