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윤승호)는 주요 구정업무로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 9일 중앙동부녀회(회장 소진만) 주관으로 ‘용인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중앙동 부녀회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구제역과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에 이어 시장골목 내 쓰레기 청소와 꽃박스 정돈 등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승호 중앙동장은 “우리시의 명물인 용인중앙시장의 이용율 제고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뿐만 아니라 우리시를 외부에 알리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중앙동주민센터는 관내 위치한 용인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꽃향기 가득한 시장 골목”을 모토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장골목 꽃박스 설치, 중앙동홈페이지에 5일 장날의 활기차고 정감 넘치는 풍경 게재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올해의 주요업무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