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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0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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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지난 6일 안정면 내줄리 줄포지구에󰡐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목적 및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줄포지구 일대는 도면경계와 실제현황이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로 개인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제약을 받은 곳으로, 지적재조사 현장홍보 시 지적불부합지임이 확인된 후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2/3이상 동의서를 직접 제출한 곳이기도 하다.

이에 영주시는 지난달 31일 추진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공고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사업 및 협조사항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측량비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국가적 사업이 소규모 지적불부합지에 대해서도 활성화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의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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