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박현성(09학번), 정민철 (09학번) 학생팀이 대한화학회 추계학술발표회와 및 일본 자기공명학회 국제심포지엄 등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 포스터논문들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현성, 정민철 학생은 특성화학부 김양미 교수의 지도하에 지난 1년 반 동안 ‘학부생 연구지원사업’(Research for Undergraduate Students)(RUS, CK II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암과 감염증 관련 단백질의 구조를 연구해 왔고 그 연구결과를 최근 일본 오사카(11월 4~6일)에서 열린 제 53회 일본 자기공명학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두 학생은 ‘Angiogenin 단백질의 항암저해제 발굴 및 NMR을 이용한 구조연구’(박현성)와 ‘박테리아 지방산합성계의 아실기전달단백질의 구조 및 동력학 연구’ (정민철) 주제의 포스터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달 16~18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14회 추계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도 암 및 감염증 관련 단백질의 구조를 연구한 포스터 논문을 발표해, 정민철 학생이 우수포스터 논문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 학생들은 특성화학부 생명공학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CK II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학회에 참가했다. 건국대 특성화학부는 올해 수도권 대학특성화사업(CK II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간 8억씩 총 4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