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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9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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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문수면(면장 전영호) 직원들은 지난 6일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수확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문1리 다문화가정 우병인씨 농가에서 소중한 땀의 가치를 체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강 및 고추수확 재배농가에 영농작업을 지원해 적기 수확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함양과 농촌의 어려운 여건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편, 앞으로도 관내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수시로 파악해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조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친근하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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