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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9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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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이 8일과 9일 양일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를 무대에 올렸다.

'리타’는 '사랑의 묘약' 등으로 유명한 도니체티의 오페라로, '폭력 부인'인 '리타'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현 남편과 이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타난 전 남편이 '리타'를 서로에게 떠밀며 벌어지는 사건을 코믹하게 그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연출을 맡아 '오페라 연출가'로 데뷔했다. 장유리, 이경수, 최재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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