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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5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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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조119(회장 송기호)와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은 지난 4일 여의도 미래상조119 사무실에서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과 상호 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미래상조119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종합검진 및 장례식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래상조119에 가입된 상조회원은 장례시설사용료 중 빈소사용료와 안치료의 10% 할인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963년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해 50년간 대한민국의 방사선의학분야를 선도하는 방사선의학전문기관으로서 국가과학기술 및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왔다.

1973년 원자력병원으로 개편돼 국내암 진료를 주도했고, 2007년 과학기술부 직속으로 새롭게 출범한 의학원은 현재 산하에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두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명실공히 방사선의학의 선구자로서 국내 최초 방사선 암 치료기인 코발트 치료기도입에서부터 사이버 나이프에 이르기까지 암환자 치료의 신기원을 이뤘고, 원형 가속기인 사이클로트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각종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암의 조기진단 및 치료 등 암 퇴치를 위한 연구사업의 토대도 굳건하게 세워왔다.

또한, 현재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꿈의 암 치료기인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 사업의 수행으로 또다시 ‘대한민국 최초’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상조119는 70여 개가 넘는 국내 상조회사를 통합 운영하는 국내 최대 상조통합관리회사로, 최근에는 광주광역시에 130여 석 규모의 상조업계 최대 콜센터를 오픈하고 소비자피해 예방과 상담에 주력하는 등 국내 최대 상조통합회사의 위상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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