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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9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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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병설)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중 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기흥구 관내 67개소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물 노후도,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시급 대상지 5곳을 선정했으며 구역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설계에 반영했다. 5개 대상지는 초등학교 3개소(신갈,보정,기흥)와 어린이집 2개소(기흥 삼성,구갈)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아스콘 포장 2,207㎡ ▲미끄럼 방지 2만 6,467㎡ ▲보행자 안전휀스 40m ▲무단횡단 방지분리대 180m 설치 등이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둔다.

공사는 2011년 확보된 어린이보호구역정비사업 예산으로 5월 중 시행해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중장기 정비계획에 의거해 연차적으로 어린이통학안전시설을 확충해 가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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