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1년 1분기 민선5기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제 시장 취임이후 확정된 핵심과제에 대한 첫 번째 보고회로 그간의 핵심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모색해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의왕시는 현재까지 5대비전 57개 핵심과제중 시민 맞춤형 서비스 구현과 주민참여 소통시책 확대, 의왕도시공사 설립, 청계산 주제공원 조성, 기업지원센터 및 교육전담부서 신설 등 10개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의왕도시공사 설립으로 GB 조정가능지역 도시개발을 조기에 착수하여 특색있는 명품창조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추진중 46건, 미추진 1건으로 시 관계자는 고천중심지구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복선전철 청계역 유치, 장기간 소요되는 도시재생사업 등 지속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추진 중인 사업들은 민선5기 임기 중에 계획한 대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성제 시장은 민선5기 시정구호인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의왕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여 믿음을 주는 추진력 강한 시장 이라는 인식을 시민들께 심어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