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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9 1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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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주말 󰡐엄마랑 아빠랑 가족캠핑󰡑을 끝으로 4일간 개최한 제9회 의왕어린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지난 7-8일 주말을 이용한 캠핑은 12:1의 경쟁을 뚫고 공개추첨을 통하여 선정된 20가족 80명이 참가하였으며 캠핑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신나게 놀고 집을 떠나 텐트속에서 잠을 자는 것을 마냥 즐거워했다.

캠핑 참가 가족들은 어린이와 함께 스스로 텐트를 멋지게 꾸미고 맛있는 수제비도 만들어 먹으며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장기자랑, 바비큐파티, 영화상영으로 1박을 하고 8일 어버이날에는 엄마 아빠께 사랑의 편지쓰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4-5일 이틀간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왕송호수 주변에서 개최된 제9회 의왕어린이축제는 전국에서 15만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끝이 났다.

의왕시는 이번 축제가 예년과 다르게 인기를 모은 것은 야광을 내고 폭죽까지 터트리며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낸󰡐하늘 비행선󰡑과 엄마 아빠의 어릴적 먹거리를 체험한󰡐추억의 검정고무신󰡑,기다리는 줄이 바로 옆 철길을 달리는 기차와 같이 길게 늘어섰던󰡐왕송호수 보트체험󰡑등을 들었다.

그 외 어린이 장기자랑대회, 공연, 경연, 60여개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었으며 열린음악회와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쳤다.

매년 축제에 참가한다는 어떤 분은 󰡒축제 프로그램이 작년보다 많이 Up-Grade 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파가 모이는데 자연학습공원을 넓히기 전에는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평가 하였다.

또한 의왕 어린이축제는 타 지역의 축제와 다르게 특화된 것은 자연학습공원내에서 가족텐트를 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축제장 주변에는 철도기관들이 모여 있어 철도학교, 철도시물레이션, 철도박물관학교, 전기기차 타기 등의 많은 철도관련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경찰서, 소방서도 직업체험으로 축제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싸이렌도 울려보고 경찰복도 입어보고, 소화기도 분사해보며 좋아했고 미꾸라지를 논에서 직접 잡고 금붕어 잡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하루 종일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이번 제9회 의왕어린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았으며 향후철도특구 지정과 더불어 왕송호수 주변개발로 특화된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의왕󰡑을 만들어 의왕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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