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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1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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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일행은 지난 10월 30일 풍기지역 마케팅 투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2동 나승일동장을 비롯해 통장, 사회봉사단체장, 주민 등 42명이 사과따기 체험, 인삼시장, 인견판매장을 방문해 총 350만원의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풍기읍과 자매결연도시인 강남구 대치2동 동장이 삼성2동장으로 전출돼 주민들에게 풍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소개하면서 방문계기가 마련됐다. 강남구 삼성2동은 지난 6월 11일 풍기지역을 방문해 죽령옛길, 소수서원, 인견시장 등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남구 삼성2동에 풍기지역 특산물 매장을 열어 달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구체적인 협의는 차후에 논의키로 했다.

주정례 풍기읍장은 “도.농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를 다양화해 농가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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