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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31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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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은행나무 앞에서 수줍은 모습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가는 길. 다리가 길어 보여요 웨지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단풍으로 물든 거리를 배경으로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그는 니트 소재의 미니원피스로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효린 비율 너무 좋다’ ‘얼굴 제대로 보고 싶어요’ ‘어떤 촬영 가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민효린은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스물’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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