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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30 1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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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3인조 남성락백드 로열 파이럿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의 부하 격인 사티로스, 흑염소와 함께한 이번 촬영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양평의 한 전원주택단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흑염소가 갑자기 사라져 해 질 무렵까지 찾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모델 못지않은 훤칠한 외모의 세 멤버,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문과 드러머 수윤, 베이시스트 제임스는 함께 촬영한 흑염소와 호흡을 맞추고, 소품을 적극 활용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줘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제 데뷔 1년을 갓 넘긴 그들에게 ‘어떤 그룹이 되고 싶나’고 묻자 “비틀즈다. 우리와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비틀즈처럼 오래가는 음악과 문화적인 임팩트를 가진 아이콘이 되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창간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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