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09 12:12:14
기사수정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말라리아의 확산방지 및 조기퇴치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위탁 방역단을 포함한 각 기관 방역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법 및 증상발현 시 유의사항, 올바른 방역약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하는 시기인 6월부터 9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방역사업에 대한 전달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방역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북부 말라리아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개개인의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말라리아 유행시기인 여름철에 오한, 고열,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무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7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