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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9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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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제39회 ‘어버이 날’ 및 경로주간(5월8일~14일)을 맞이하여 동 주민센터 및 복지관 주관으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각종 경로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화) 원신동ㆍ관산동ㆍ행신2동부터 시작된 경로행사는 5월 중 고양시 총 3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식사대접과 노인이 주축이 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경로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또한 행사와 아울러 효행자 56여명에 대하여 표창장 수여를 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마련하여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키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청소년 84명(백양고등학교 코코봉사단 20명, 무원초등학교 걸스카웃ㆍ보이스카웃 47명, 무원초등학교 축구부 17명)이 참여하여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가져 세대 간의 단절된 문화를 이어주는 행사를 통하여 어른을 공경하는 참된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민선5기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는 ‘실버복지’라 불리는 노인복지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 노인복지 예산을 전년대비 4.4% 증액한 690억원으로 편성하여 노인복지시설지원, 저소득 노인지원 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돌보미사업, 저소득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경로당 지원사업 등 따뜻한 노인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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