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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7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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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원내 대변인인 서영교 의원이 브리핑차 정론관에 들린 시각은 지난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경.

기자는 그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서 기자 회견장 앞에서 서성거리며 기다린다. 그녀는 “큰 목소리로 마이크 없이 유세를 잘하기로 유명하다”는 평가를 하는 박지원 새정연 의원의 서울 중랑구 갑 서영교의원에 대한 평가를 진즉 접한 터다.

기자가 출입하는 곳이 새정치민주연합이라서 원내대변인을 맡은 서영교 의원이 일하는 솜씨도 볼 겸 질문 한 가지를 더 물고 싶어 졌다. “지난 7일부터 지금 까지 야당이 국정 감사에서 밝힌 것 중 이명박 정권에서 자원 해외 확보를 위해 투자를 하다가 나라가 손해 본 것, 지금투자가 잘못되어 갖고 공중에 뜬 돈이 총 얼마로 추산 되는지요?” 서 의원은 거침 없다. “캐나다에서만 1조7천 억원 이상이다. 다른 기관 조사하면 더많다.”고 말한다.

서 의원은 달리기 시작한다. 본 기자가 “손해본 금액이 대한민국에 자원 개발에 너무 많아 어이가 없어 보이는 군요. 야당이 사실로 들어나면 그 처리방향은?”이라고 묻자 서 의원은 “진상조사를 먼저 할 것입니다. 야당이 그것 강하게 안 할 수 없다. 나라 부채로 고생하는 지금 이런 불의한 태도는 안된다. 나랏돈을 찾아내서 국고에 환 수 해야 지요”라고 말한다.

기자는 달려가는 그의 발걸음을 따라 가기가 벅차다. 하지만 서 대변인은 더 달린다. 국회 정론관 내의 복도를 기자도 달린다. “다음 대정부...서영교 의원 질문순서라서, 김 기자에게 양해를 구합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번 작심하면 끝가지 문제를 풀기를 갈망하는 김 기자의 끈질긴 질문은 달려가면서 더 속도가 붙고.......김 기자도 달리고 서대변인도 달리고....정론관의 소음은 장난이 아니다. 대학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고 시장에서 장사도 중랑구에서 장사거든 경험이 많다는 서영교 대변인...

그가 대정부 질문대로 가면서 “미안해요, 다음에 답변하지요...” 본 기자는 더 팩트(Fact)를 향한 접근근성의 발톱을 드러낸다. “근데 순수하게 우리나라가 손해 본 금액을 서 대변인이 생각 할 때 총액으로 치면 한화로 기 십억조원 이라고” 김기자는 더크게 질문을 계속한다. 서영교 의원의 달리기는 지속되고...그녀의 달리기 속도는 100미터당 얼마일까...정치인이나 정치부 기자는 달리기가 필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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