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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7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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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에서는 5일『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우, 군인 자녀 등 18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항공기 소개 및 탑승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라의 미래요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지키는 육군의 든든한 모습과 철통같은 국가안보 태세를 공개하여, 안심하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부대로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항공기 계류장에서 육군항공의 핵심공세기동전력 기종인 CH-47, UH-60, AH-1S, BO-105 등의 항공기를 조종사들로부터 소개받은 후, 항공기를 직접 만져보고 타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항공기 견학을 마친 어린이들은 육군항공이 보유한 헬기 중 가장 큰 기종인 치누크 헬기(CH-47) 2대에 나눠 타고 이천, 남한강, 여주 상공을 약 30분간 체험 비행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조병돈 이천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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