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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7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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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어버이 큰 잔치」행사가 관고동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회장 송흥석, 임옥자)주관으로 6일 관내 어른신 500분을 모신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광철 새마을 이천시지회장, 이종승 이천농협상임이사, 이상필 새마을금고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효부상에는 윤용희씨가, 장수상은 강동녀 할머니(95세)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직접 나와 직접 수상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식전공연으로 관고동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난타 및 사물놀이공연을, 이벤트 행사로 즉석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행사가 열렸으며, 조병돈 이천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고향역」노래를 불러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본 행사 마지막에는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원들 모두가 감사의 큰절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어머님 마음”노래를 다같이 불러 감동의 무대로 만들었다.
송흥석 관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흥겨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무척 보람을 느꼈다.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같이 여기고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정착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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