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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4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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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은 ‘88만원세대’의 저자인 경제전문가 우석훈 교수를 포함해 4명의 정치혁신전문가 명단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회도서관장추천위원장으로 현 경제정의실천연합회 공동대표인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원 위원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88만원 세대’ 저자인 경제전문가 우석훈 교수, 유명 학원강사 출신의 혁신 전문가 이범 부원장, 정당혁신의 소통 전문가 임채원 박사, 당 혁신과제를 연구해 온 정해구 성공회대 정치학과 교수를 외부 전문가로 추가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원 위원장은 이어 “정치혁신실천위가 국감 마무리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 활동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우선 11월 초 첫 주에 계파 청산 위한 당혁신 실천토론회 개최하고 청년 여성 등 계층들의 의견수렴작업도 11월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위원장은 또 야당 추천몫인 국회도서관장을 특권내려놓기와 혁신의 일환으로 외부 공모를 위한 도서관장추천위원회위원장으로 임현진 교수를 선임했다.

원 위원장은 “국회 도서관장을 학계 저명인사들 중심으로 추천위를 구성해 추천키로 결정한 사항을 이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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