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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2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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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섬나라인 아일랜드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가 도심 속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렸다.

대성산업(주)(회장 김영대)는 자사가 운영하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공원에서 한국-아일랜드의 문화교류를 위한 ‘2014 아일랜드 전통문화 축제-케일리 페스티벌'을 지난 18일 오후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일랜드의 전통문화와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모인 내국인 및 외국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 아일랜드 협회(IAK)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 축제는 아일랜드인을 비롯해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과 춤 등을 통해 아일랜드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자리다.

특히, 이번 축제 때는 케일리 댄스 공연 관람은 물론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장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케일리 댄스는 아일랜드의 전통무용으로 탭댄스의 시초가 되는 무용이기도 하다.

한편,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디큐브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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