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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2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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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청와대에서 여당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 일은 권위주의 체제에서나 있던 일”이라면서,“민주.개혁 정부 10년에 걸쳐 없어진 관행이 다시 생긴것 같아 무척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22일 비대위 체제 출범 30일 기념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헌을 두고 청와대와 대통령이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어 “백척간두에 서 있는 당을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중압감을 아직 떨칠 수 없다”면서도, “야당이 바로서야 여당이 바로서고 야당이 바로서면 국가가 바로선다는 것이 저의 진심이다. 꼭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당 혁신 과업과 관련해, “혁신이 빠진 재건은 결코 충분하지 못하다”면서, “혁신이 충만한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원혜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치혁신실천위원회를 구성했고 조만간 그 결실들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국민들이 야당에서 집권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변화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회의원 세비동결 결의처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혁신부터 개헌과 같은 거대 과제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희상위원장의 모두 발언이 후 ‘조강 특위 어제 마감 한 것으로 안다. 이번 조강 특위에서는 뭣이 심사 기준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조정식 사무 총장이 “사람중심 계파 탈출이 기준으로, 공정한 원칙이 기준이다 면접 강화가 전망된다”면서, “당헌 당규에 대한 이야기, 비대위의 기초가 중요하다. 당헌 당규대로 공정한 경선을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감사 플랜이 진행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우 원내대표가 “해외 자원 개발 사업, 4대강 사업 문제는 국정감사후에 진행 되야 한다”고 말했고, 문 위원장은 “국회에서 조사 안하면 몇 십조 원의 비용이 문제”라면서, “당시에 자원 전쟁을 일으킬 만큼 어려웠다. 자원이 심각한 순간에 이뤄진 국고 낭비 된 것으로 국회에서 철저하게 다룰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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