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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1 1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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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당 조직 정비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246개 지역위원회에 총 386명이 신청해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간사인 윤관석 수석사무부총장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공모를 마감한 뒤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112개 지역위엔 169명이 신청했고,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30개 지역엔 34명이 응모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25개 지역위원회엔 43명이 접수했고, 대구.부산.울산.경남.경북 등 영남권 67개 지역위엔 104명이 신청했다. 제주와 강원 지역 12곳엔 22명이 응모했다.

조강특위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차 회의를 열어 접수마감 현황을 보고받고 단수.경합지역 등을 분류한 뒤 공모신청자에 대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 부총장은 “2차 회의에선 공모접수 현황분석과 심사 순서나 단계 등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고, 3차 회의 때부터 단수를 결정해 나갈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국감 때문에 속도를 내긴 어려운데, 국감이 끝나는 27일 이후 집중 심사해 11월 10일경까지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부총장은 이어 “단수(신청)지역은 바로바로 결정될 것이고, 경합지역이라고 해도 그 지역에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거나 경쟁력이 없는 분들은 심사에서 바로 합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합이 치열한 지역은 면접을 하거나 표결 등 여러 가지 논의를 해가면서 경선지역으로 분류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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