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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1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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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22일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흥동OCI 산업단지에서 유해화학가스 누출사고 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감형 현장훈련으로 직접 유해화화가스가 누출됐다는 가정하에 유관기관, 민간기업 및 주민들이 직접 사고 발생 직후 신속히 대피하는 것을 중점으로 실시한다.특히 대형재난사고의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들이 모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피안내요원들의 임무 숙지 및 대피 이동 동선 확보 등을 철저히 준비해 인근 주민들 모두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훈련이 소위 말하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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