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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9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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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 등 외교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것과 관련해,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글로벌 현안과 유라시아 연계를 주도하는 중견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 알린 이번 순방은 정치.외교, 경제 분야뿐 아니라 문화, 패션, IT 등 다방면으로 교감의 폭을 확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대변인은 이탈리아와의 '산업혁신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 중소기업을 명문 장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탈리아 기업과의 기술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하고, 기초과학에 강한 이탈리아와 IT 및 생산·응용기술이 강점인 우리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등 '창조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권 대변인은 이어 “3박 5일의 짧은 일정 동안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해 유럽 정상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순방을 발판삼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 유라시아의 평화를 위한 세계 정상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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