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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6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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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제조사의 사장단들을 불러 긴급회동을 갖는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7일 오전 7시 JW메이어트호텔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사, 삼성.LG 등 제조사 사장단들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관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하고, KT는 해외출장 중인 황창규 회장을 대신해 남규택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과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참석한다.

단통법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추진되는 긴급회동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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