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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6 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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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8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4월 25부터 6월 23일까지 공고를 통해 읍면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읍면동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후보자로 추천받은 2개 부문 4명에 대해 영주시공적심의회를 거친 후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의 황보 준(풍기읍, ㈜정도너츠 대표)씨와 ‘봉사 및 효행 부문’의 김점순(상망동,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씨가 선정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의 황보 준씨는 ㈜정도너츠 대표이사로 풍기의 작은 분식집인 정아분식을 승계 발전시켜 전국 32개 가맹점을 둔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경향닷컴 유망브랜드대상, 2012 우수프랜차이즈 선정(중소기업청), 2013소비자가 선정한 상생 브랜드 대상 수상과 2010남아공 지적장애인 월드컵 선전기원 축구대회 및 전국 수상오토바이대회 공식물품 후원 등의 활동으로 영주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 했다.

또한 지역주민 20명의 일자리 창출과 영주 다이어트쌀 계약재배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인 김점순씨는 지난 1979년 6월 대한적십자 영주군 부녀봉사회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봉사시간 10,000시간 달성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성당 만남의 집 급식봉사,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돌보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국토사랑 캠페인, 수해가구 돕기 등 각종 봉사 활동 참여와 문단에 등단해 가진 제2시집 자선 출판기념회 수익금 전액(200만원 상당)을 다문화 가정에 연탄을 구입해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영주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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