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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6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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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면서 시정에 반영키 위해 운영하는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 행사를 15일 오후 백인회 사무실에서 가졌다.

이번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에는 백인회 회원과 상인회 회원, 일반시민들이 함께 ‘영주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형식과 절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주시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삶의 터전인 경제현장에서 말하는 생생한 민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능한 사항은 조기 해결하고, 불가한 사항은 대안을 모색해 처리계획을 통보’하는 등 ‘시민 위주의 열린시정’과 ‘된다 시청’의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주시에서는 매월 다양한 직능분야의 단체 등과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을 운영해 다양하게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힐링중심, 행복 영주’ 건설을 위한 섬김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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