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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28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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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에서는 2002년부터 농촌 고령인력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사라져가는 전통 생활공예 기능 전승을 위하여 매년 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 제10회 짚풀공예공모전에는 전통부문 41명, 창작부문 15명 등 모두 56명이 응모하여 113점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4월 26일, 작품심사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에 심대현(평창 용평면 이목정1리)씨의 띠풀장석자리가 선정되었고, 금상은 장춘금(경기도 파주시)씨의 대청석, 신동길(원주시 귀래면 주포리)씨의 매판과 둥구미가 선정되었고, 은상에는 길승옥(평창군 대화면)씨의 맷방석과 도래방석, 황춘식(영월군 한반도면)씨의 짚독, 이재환(경기도 파주시)씨의 나뭇잎무늬맷방석, 김복규(평창군 용평면)씨의 회주루막 등 33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단체상은 평창군 용평면 이목정1리노인회가 선정되었다.

상금은 대상 1인 200만원, 금상 2인 각 150만원, 은상 4명 각 100만원, 동상 6명 각 50만원, 장려상 10인 각 30만원, 입선 10인 각 10만원, 단체상은 상금 100만원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품의 시상식과 작품전시는 6월 농한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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