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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4 2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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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공동으로 대구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앞서 지난 10월 2일 ‘CEO 관광주간 현장속으로’ 행사 시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장과 접견 후, 구체적인 협의과정을 거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구시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편의를 확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한국관광공사는 대구지역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키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를 관광 목적지로 홍보하고 대구시와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주요내용은 유망 관광자원 발굴, 지역 특화 상품개발, 의료관광객 유치, MICE 유치활동, 2015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2018년에는 국내외 관광객 천만 명을 유치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관광공사가 지원을 해 준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대구가 관광을 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추석 한국관광공사장은 “대구시에는 대구만의 의료관광 인프라, 골목투어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관광소재가 다양하다.”면서, “내외국인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공사와 대구시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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