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영주관내 일원에서 행복한 인생 제2막을 꿈꾸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대도시의 예비귀농인을 초청해 영주알리기 투어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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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 투어행사는 대도시에서 영주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공개모집했다. 그중 40명을 선발해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다양한 현장중심의 견학지와 볼거리가 있는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했다.
귀농.귀촌 1승지로 자리잡은 영주시는 귀농정책 소개, 선배귀농인의 사례 및 농장체험, 영주문화관광지 견학, 솔향기 마을 농촌체험, 사과따기 체험 등 예비귀농귀촌인의 피부에 와 닿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예비귀농귀촌인이 영주시로 귀농.귀촌을 선택하는데 사전정보를 얻을 수 있어 귀농귀촌의 미래를 그려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
투어 첫날에는 영주시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 중에 있는 일정기간 머물면서 현장실습을 통해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과 입주자모집 안내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일에는 부석사와 풍기인삼 축제장을 견학해 관광지의 우수성과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행사가 됐다.
영주투어행사 후 행사 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투어행사가 너무나 유용한 교육이었고, 선배귀농인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와 경험담이 영주로 귀농을 결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영주시가 이렇게 좋은 곳인지를 실감하고 평생 영주시를 가슴에 담아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