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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4 2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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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센터장 박억철 교수)와 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전공은 충주시와 공동으로 ‘2014 충주시 지역개발 디자인 제안전’을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의회 전시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이명숙 디자인대학장, 충주시 김광중 충주부시장, 최용수 충주시의회 부의장, 한대수 경제 건설국장 등 공무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제안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했다.

이명숙 디자인대학원장은 “대학과 자치단체의 협력관계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제안전이 지속가능한 관학협력과의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중 충주부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글로컬캠퍼스의 역할”을 응원하고, “이번 작품 중 일부는 시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진행돼온 충주시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은 매년 아름답고 쾌적한 충주의 도시디자인 발전을 위해 산업디자인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실무중심의 디자인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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