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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9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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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미국 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세계 100대 브랜드 평균 상승률(7.4%)을 상회하면서, 지난해 396억불에서 14.8% 성장한 455억불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도약했다.

이러한 성과는 스마트폰과 커브드 TV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한 것과 함께 메모리 사업의 매출 성장과 소비자 중심의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 덕분이라고 인터브랜드는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분야에서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기어 S, 기어 VR 등 스마트폰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올림픽 후원과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왔다.

TV 분야에서도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8년간 세계 1위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셰프컬렉션’과 같은 프리미엄 가전을 출시하며 유명 요리사, 가구 업체와 협력하는 등 혁신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21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고 SSD를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과 발견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이상(理想)을 임직원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김석필 부사장은 “소비자가 열망하고 존경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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