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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9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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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를 일절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책의 정가 판매만 허용토록 하는 내용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정 의견보다 한층 강도높은 제재로, 혁신위 간사인 안형환 전 의원은 “오늘 회의에서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직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출판기념회를 일절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어 “출판기념회가 편법 또는 불법적 정치모금의 장으로 국민에게 인식되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정치인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해 기존 새누리당 안보다 더 강하게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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