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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8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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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8일 환경노동위 등 12개 상임위에서 이틀째 국정감사를 벌였으나 증인채택 등을 놓고 곳곳에서 충돌을 재연했다.

환노위는 전날에 이어 이날 기업총수 증인채택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면서 파행 운영됐다. 환노위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는 여야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등의 증인채택 문제를 둘러싸고 공방을 되풀이하는 바람에 예정보다 1시간40분이나 늦게 시작됐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이날 외교통일위의 통일부 국감에서 5.24조치 해제 논란과 관련해 “북측 고위급 방문을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자는 생각은 분명히 있지만, 그동안 견지한 대북 정책 원칙을 재고하는 것은 없다”고 밝혀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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