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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7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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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에서 명성을 떨친 월남쌈 샤브샤브 ‘코코샤브S’가 지난 7월, 서울 은평구청 사거리에 462m2(140평) 규모의 본점을 오픈하면서 서울.수도권 진출을 본격화한다.

본사인 오리엔탈푸드코리아(주) 박규성 대표는 “코코샤브S는 지난 2년 동안 외식업 경쟁이 치열한 부산·경남지역에서 대표 외식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면서, “이 명성을 이어 서울.수도권 공략을 강화해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 7월 부산 해운대 센텀지구에서 출발한 ‘코코샤브S’는 샤브샤브 본연의 진한 육수와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샤브샤브 메뉴, 개인 식사 공간인 룸을 갖춰 지역 내 각종 모임.행사 단골장소로 통하고 있다.

소고기 샤브샤브가 1만 3,900원부터 시작, 가격이 저렴한 점도 단체.가족 고객과 젊은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1호점을 연 뒤 부산 동래.서면, 울산, 거제고현, 김해, 진주 등 부산·경남 지역에만 21개 가맹점을 오픈, 부산 경남 지역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코코샤브S’는 월남쌈 샤브샤브에 각종 채소, 치킨, 스파게티, 냉우동, 디저트 등 50여 가지 다양한 메뉴의 샐러드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은평 본점은 462m2(140평) 규모의 매장에서 하루 평균 매출 600만원, 한 달 매출 1억 8,000만 원을 거뜬히 올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코코샤브S’는 서울.수도권 지역의 가맹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박규성 대표는 “창업비용은 330m2(100평) 규모 매장을 오픈할 경우 점포임대비를 포함해 약 4억 원 정도 들어간다”면서, “월평균 매출은 1억 원 이상이고, 근무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매장 시스템을 단순화, 표준화, 전문화했기 때문에 원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경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률이 20% 이상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수도권 지역에 30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엔탈푸드코리아(주)는 ‘코코샤브S’를 비롯하여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호아빈’, 일본라멘 전문점 ‘멘무샤’, 사천짬뽕 전문점 ‘사천신짬뽕’, 태국쌀국수.팟타이 전문점 ‘엔타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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