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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7 1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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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주변 1㎞ 이내에 거주하는 성범죄자수가 올해 기준으로 5098명에 달하고, 대상 학교수도 1273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생안전강화학교 안전시스템 구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이중 학교 주변 1㎞ 이내에 성범죄자가 10명 이상 거주하는 학교도 102개교에 달했고,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는 무려 26명의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안전한 학교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특별지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모두 1671개교의 학생안전강화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안 의원은 “하지만 예산부족관계로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청원경찰, 민간경비 등 경비인력이 배치된 학교는 493개교(29.5%)였고, 적외선 CCTV 보유율이 50% 이상인 학교도 758개교(45.4%)에 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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