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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7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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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재학생들이 오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둔치 일대에서 열리는 ‘제10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메인 행사 연출 및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실용음악학부, 모델연기과, 공연기획연출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등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공연기획예술학부 서정민 교수의 지도하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서정민 교수는 콘서트 무대 총감독을, 공연기획연출과 학생들이 현장스텝으로 무대 진행과 연출을 맡았다.

축제 개막은 이달 11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한국예술원 재학생들이 주가 돼 펼치는 ‘오 해피데이’ 개막축하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보컬과 이현주 학생의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예술과 학생들의 댄스 공연 및 모델연기과 학생들의 합동 패션쇼가 펼쳐지고 이어 실용음악학부 학생들의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제 10회째를 맞이하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홍제천의 문화적, 역사적 유례와 가치를 재연해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 외 다양한 부스행사도 열려 꾸준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예술원 관계자는 "한국예술원이 있는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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