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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5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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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5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강원도 평창군 안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사무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큰 걱정에서 오늘 회의를 소집하고 현장 점검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각종 경기장 건설공사가 절대 공기 30개월을 역산하면 이미 그 시점이 지난 8월인데 아직 공사 발주가 안 나갔고, 앞으로도 공개입찰이 사실상 몇 달이 걸리고, 심지어 주경기장은 설계 시작이 안 된 그런 상황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평창동계올림픽은 아주 어렵게 삼수 끝에 유치했다”면서, “이렇게 어렵게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이 꼭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한다는데 국민적 관심이 굉장히 높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당에서 김을동 최고위원을 비롯해 국회 교문위원인 한선교 의원,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에리사 의원, 김영우 수석대변인, 지역구가 강원도인 정문헌 황영철 권성동 김기선 이이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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