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0-04 15:58:45
기사수정

북한 고위급 인사의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관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세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회장이 “이것이야말로 아시안게임의 존재 이유이자 정신이다, 스포츠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알사바 회장은 4일 인천 연수구 대회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폐막식에 황병서 북한 인민군 총 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대남 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 등이 참석한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이번 대회에서 북한의 참석 여부도 여러 문제 중 하나였으나, 북한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했고, 전체 7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알사바 회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했다. 알사바 회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14개의 세계신기록이 작성되고 40개가 넘는 아시아 기록과 80여개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이 나왔다”면서 “운영과 준비 역시 과거보다 높은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져 나왔던 대회 운영 미숙 논란과 관련해서는 “수천 명의 선수들과 1만 명이 넘는 미디어, 수만 명의 외국 손님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에 일부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100% 완벽하지는 않았다, 도핑 등 일부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66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