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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4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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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2014’ 사흘째인 3일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장(서울·광화문·청계)과 거리(세종대로.청계천로.덕수궁길), 서촌, 시민청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길에서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이날 전날 온 비로 인해 쌀쌀한 날씨에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청계광장에서 오후2시분부터 시작된 뮤지카브라스 ‘거리의 악사들’은 광통교에서 천계천변으로 이동을 하면서 공연됐다. 청계천로에는 먹거리와 장신구, 소품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파란만장’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시부플레 ‘야영’(서울광장), 프로젝트 외 ‘빨리빨리’(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 롭록 ‘올드가이’(청계광장), 특히, 청계광장에서 ‘올드가이’와 ‘시민오픈스테이지’는 개천절 연휴맞이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주었다. 4일째인 4일에는 ‘오디세우스(프랑스)’, ‘무중력 인간(한국)’, ‘그림 속 풍경2014(한국)’ 등 다수의 국내외작품들과 함께 ‘페스티벌 톡!톡! : 마더보드프로덕션&룩아모로스’이 시민청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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