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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7 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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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비쉬누 프라카쉬(Vishnu Prakash) 주한 인도대사를 26일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 초청해 ‘다시 부상하는 인도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Re-emergence of India and Relations with Korea) 제하 특강을 가졌다.

설동근 총장과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직전에는 인도음악과 전통춤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특강에서 비쉬누 프라카쉬 대사는 인도의 ▲한국과 인도의 역사적 관계 ▲398개에 이르는 인도의 다양한 언어 (방언은 16,000개) ▲감자요리법만 300가지에 달하는 인도 음식문화 ▲인도의 12가지 독특한 전통 무용과 포크 댄스 ▲볼리우드(세계 최대 영화 생산), 타지마할(인간이 만든 불가사의), 인도의 유명한 축제 ‘디왈리&홀리’ 등을 소개했다.

대사는 또 한국과 인도의 시너지 효과(협력방안)도 설명하면서 향후 경제외교적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는 앞서 지난해 8월 한-인도수교40주년과 부산인도문화원 개원 등을 기념해 동명대로부터 명예박사(경영학)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1월 부임 후 수주일 만에 인도 수상 Manmoham Singh의 서울 방문을 성사시켜 양국 미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방위 협약 등을 공고히 한 비쉬누 대사는 2015년까지 40조원의 교역확대 협정을 이끌었다. 인도 외무부 근무 당시인 2010년 양국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2011년 CNCA(원자력협정) 체결 성사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인도 인적교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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