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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19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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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기수원지소에서는 2011. 4. 12(화) 오전10시 수원지소에서 생활하는 숙식제공대상자와 직원 등 10여명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목욕봉사는 관내 연무사회복지관과 함께 3년전 부터 지속적으로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목욕차량에 동행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준비한 이동식 욕조를 이용하여 목욕봉사와 함께 그들에게 말벗이 되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하여 목욕봉사를 실시한 김창구(가명)씨는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직접 씻기면서 많은 점을 느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사회에 나가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의 목욕봉사는 중증장애로 소외를 받고 있는 중중장애인들과 독거노인 등이 사회의 냉대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받고 있다는 현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심신순화 및 자립의식 고취 등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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