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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4-19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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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19일 오전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서 ‘꿈과 희망’을 심는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청와대 조오영 행정관, 국토해양부 이성기 4대강 추진팀장, 최주영 양평군산림조합장 및 관계자, 기증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 및 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소나무,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은행나무 등 100여주의 큰 나무를 남한강 교평지구인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 심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단체가 수년간 직접 정성들여 길러온 소나무,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은행나무 등 기증받은 100여주의 큰 나무를 남한강 교평지구인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 심었다.

특히 이날 심은 나무에는 기증자들의 정성을 기리고자 동판으로 제작된 명패를 설치해 영원히 기억되도록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꿈과 희망’을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우리 땅, 우리 강에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건강한 양평을 위한 푸른 생명의 숲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수도권 및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인 양평 축제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는 지난 5일 식목일 행사에 이어 2차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며 “내 나무가 성장하는 과정을 살피며 앞으로도 나무심기에 대한 군민 참여의식을 높이고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는 6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월드DJ페스티벌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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