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총장 설동근) 는 18일 수시모집 마감 결과, 7.2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지난해(7.49 대 1)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정원내 기준으로 1,630명 모집에 11,845명이 지원해 7.27대 1, 정원내외합산 기준으로는 1,738명 모집에 12,536명이 지원해 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66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13,59대1, 유아교육과 27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13.3대1을, 또 전자공학과 27명 모집에 305명 지원(11.3대1), 기계공학과 26명 모집에 275명 지원(10.58대1), 자동차공학과 27명 모집에 280명 지원(10.37대1) 등을 기록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동명대의 이번 CK사업 해당 학과는 총 14개에 이르며, 총 지원사업비는 향후 5년간 245억원 규모로 동남권 사립대 최대이다.
사업단별 향후 5년간 지원금액은 ▲기계·플랜트분야의T자형창의적설계엔지니어양성사업단(단장 박준협. 65억원) ▲ICT항만물류융합시스템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응주. 60억원) ▲슈퍼컴퓨팅가상화기반창의적융합BIM인재양성사업단(단장 임남기. 40억원) ▲창의적소프트웨어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정인. 35억원. 이상 대학자율 유형), ▲융복합창조기반맞춤형MICE²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정실. 15억원) ▲문화융복합형창의·인성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윤정진. 15억원) ▲창의적글로컬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진백. 15억원. 이상 국가지원 유형) 등이다.
동명대는 또 대학 자체 교육혁신사업(일명 동명STAR사업 : Supreme TU through Academic Renovation)으로 총 21개 학과를 선정해, 학과특성화 및 대학경쟁력 강화에 향후 5년간 최대 총 50억원을 지원해, 이들 학과를 타 대학에 확실한 비교우위를 갖는 ‘스타’ 학과로 육성한다.
해당 학과는 기계공학과 로봇시스템공학과, 미디어공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전자공학과 의용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금융·회계학과 영미문화학과, 국제통상학과, 식품영양학과 뷰티케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운경영학과, 방송영상학과(2015 신문방송학과) 등이다.